20일부터 서울 남산에 새해맞이를 위한 '빛의 연하장' 조형물이 전시됩니다. <br /> <br />빛의 연하장은 남산 N서울타워 앞 팔각정 공원에 LED 종이학 4천 개를 전시한 것으로, 한지 등으로 만든 해치 상징물과 함께 새해 꿈과 희망의 기운을 전달하게 됩니다. <br /> <br />또, 남산공원 주요 산책로엔 야간 조명을 설치한 '윈터 가든'을 조성해 아름다운 겨울 풍경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현아 (kimhah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1218134910076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